Barbosella cucullata 바보세라 쿠쿠라타

Barbosella cucullata 바보세라 쿠쿠라타

Barbosella cucullata

Barbosella cucullata 바보세라 쿠쿠라타는 베네수엘라, 콜롬비아, 에콰도르 페루, 볼리비아 1400~3450미터 고도의 빽빽한 덤불에서 자생하는 원종이다. 소형 크기에 저온에서 성장하는 착생식물이며, 암석식물로 자라는 이끼식물이다.

 

모양

Barbosella cucullata 바보세라 쿠쿠라타는 3-5cm의 짧은 길이에 잔디처럼 복경성으로 성장하며 세력을 넓혀간다. 

 

꽃

Barbosella cucullata 바보세라 쿠쿠라타는 잎 하단부에서 꽃대가 나와서 길게는 10cm 정도 높게 나와 잎 위쪽으로 꽃을 드러낸다. 잎 만큼이나 많은 꽃대가 잎 위로 머리를 드러내며 자신을 힘껏 뽐내는 모습이 작고 가느다랗지만 당찬모습니다. 늦겨울~이른 봄, 약 2월경에 꽃이 피며 약 한 달간 화기가 유지된다. 꽃이 작은 만큼이나 향기는 나지 않는다. 

 

재배정보

• 햇빛 : 반양지-반음지
• 온도 : 15-25
• 습도 : 습도가 높으면서도 통풍을 유지

Barbosella cucullata 바보세라 쿠쿠라타는 국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식물이다. 그러나 요즘 오키다리움, 테라리움, 비바리움에 많이 사용되는 식물이다. 또한 번식도 잘되는 편이라 최근에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식물 중 하나이다. 

 

 

Barbosella cucullata

Barbosella cucullata

Barbosella cucullat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