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은 카틀리안데 페임 '엔 글로리' 아케타입입니다. 꽤 길고 생소하죠.
검색해보니 Ctt(Cattlianthe). 와 Slc(Sophrolaeliocattleya)는 동의어라고 하네요.
즉 sophronitis, laelia 및 cattleya의 혈통을 가진 카틀레야 교배종입니다.
오키드 루트 혈통을 보니 14개 종의 카틀레야 혈통을 섞여있습니다.
노란색의 세팔(꽃 받침)에 페탈과 립의 끝 부분에 붉은 빛이 사람의 눈을 계속 끌게 만듭니다.
이 꽃이 피어있으니깐 자꾸 보게되네요
미인 미남을 보면 자꾸 얼굴을 보게 되잖아요..
색감이 워낙 강렬해서 충분의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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