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기타 속 난초

Anacheilium allemanoides : 아나케일리움 알레마노이드

by 완물상지 2022. 2. 25.

Anacheilium allemanoides : 아나케일리움 알레마노이드

Anacheilium allemanoides : 아나케일리움 알레마노이드는 브라질의 Espirito Santo, Minas Gerais 및 Sao Paulo 주 약 500~1100미터의 고도에서 자라는 원종이다. 아나케일리움이라는 품종을 일각에서는 Encyclia allemanoides 엔시클리아 알레마노이드로 표기하기도 한다.  

 

모양 

Anacheilium allemanoides : 아나케일리움 알레마노이드는 일각에서는 엔시클리아로 불릴만큼 모양이 엔시클리아와 유사하다. 긴타원형의 벌브를 가지고 있고 벌브 끝부분에서 꽃대가 나와 여러 개의 꽃을 피운다. 모양만 보면 엔시클리아로 이해해도 무방하다. 

 

흰 바탕에 핑크색 붓칠을 한 것처럼 청초하면서 그림 같은 느낌을 준다. 미향이지만 좋은 향이 나며 화기는 약 한 달 정도 지속된다. 전체적으로 화형 및 특징도 엔시클리아와 비슷하다. 

 

재배정보

 

  • 햇빛 : 반양지,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곳이 좋다. 
  • 온도 : 15-25
  • 물 주기: 식재가 마르면 흠뻑 준다. 

 

 

Anacheilium allemanoides
Anacheilium allemanoides
Anacheilium allemanoides

댓글